02.2144.6000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

임정옥

02-2144-6000/010-6558-3253

갤러리아팰리스 단지내상가

잠실 아파트 주상복합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반포대전’ 승자 후분양, 재건축 대세 굳힌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6.01

강남 재건축시장에 ‘후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펼쳐진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이 시공권을 따낸 데는 후분양 카드 효과가 컸다. 조합원은 착공과 동시에 분양(선분양)하는 것보다 분양 시기를 미루는 게 분양가를 올릴 수 있어 선호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서울 재건축 시장에 후분양이 늘어나면 대기수요 증가로 집값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분양가상한제의 실질적인 효과가 희석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반포 3주구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1490가구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아파트 2091가구로 바뀐다. 공사비만 8087억원으로 올 상반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혔다. 이날 1316명 조합원(사전투표 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686표를 받은 삼성물산이 대우건설(617표)을 제치고 사업권을 따냈다. 69표의 차이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 재건축 ‘반포대전’ 시공권 따낸 건설사.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삼성물산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100% 준공 후 분양’ 공약이 컸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공사에 필요한 일체의 자금 조달을 삼성물산이 책임진다는 얘기다. 조합원들은 자금 부담이 없다. 60% 이상 진행된 상태에 일반 분양(후분양)하는 것보다 파격적인 조건이다. 일반적으로 건설사는 첫 삽을 뜰 때 선분양한다. 계약자에게 받은 분양 대금으로 공사비를 조달하는 게 안전하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인 만큼 대규모 사업비를 저금리에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했다.
  

▲ 삼성물산 반포3주구


후분양은 건설사의 부담이 크지만, 조합원 입장에서는 유리한 조건이다. 후분양에도 분양가상한

▲ 포스코건설 신반포21차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