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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까지 서울 분양 물량 -62.3%…주택 공급 '빨간불'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5.29

서울 주택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분양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힌 4월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올 4월까지 2821가구를 분양했다. 지난해(8452가구)보다 66.6% 줄어들었다. 5년 평균치(7476가구)로 봐도 62.3% 감소했다. 2~3년 뒤 입주할 아파트가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장기적인 공급량을 내다볼 수 있는 인허가 실적도 대폭 줄고 있다. 2016년 정점을 찍은 이후 2017년부터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감소 폭은 더 커졌다. 서울의 경우 올 4월까지 주택 1만8025 가구가 인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1~4월(3만1700가구)보다 43.1%, 5년 평균치(2만5640가구)보다 29.7% 줄어들었다.  
 

▲ 서울 주택 공급량은 대폭 줄어 들고, 청약시장은 폭발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사진 뉴스1]


시장에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이 대다수다. 지난해 국토부는 서울 공급 부족 논란이 일자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5만 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물량이 예상된다”고 설명자료를 냈다. 둔촌주공 재건축(1만2000가구), 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3000가구) 등이 예시 단지였다. 
  
두 단지 모두 지금까지 분양 일정을 못 잡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기 전인데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협상만으로도 난항을 겪고 있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략연구부장은 “당장 눈에 보이는 공급 물량이 분양 물량인데 올 하반기에도 상한제의 영향으로 물량이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만약 경기가 나빠져서 수요가 대폭 줄지 않는 한 시장은 계속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 주택실적.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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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실적.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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