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44.6000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

임정옥

02-2144-6000/010-6558-3253

갤러리아팰리스 단지내상가

잠실 아파트 주상복합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의정부까지 고속철 넣어야 하나” GTX-C의 숨은 고민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5.26

이르면 6~7년 뒤 덕정(경기도 양주)과 수원을 잇게 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14년 2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에서 경제성분석(B/C) 값이 0.66에 그쳐 탈락했다. 통상 B/C가 1.0을 넘어야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당시 노선은 의정부~금정 사이 47.9㎞였다. 
  
정부가 이듬해 관련 계획을 다시 손봤고, 2016년 1월 GTX-C에 대한 두 번째 예타가 시작됐다. KTX 수서~평택 노선(현재 SRT)을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계획도 새로 포함됐다. 수서를 출발한 고속철이 삼성역을 거쳐 GTX-C 노선을 이용해 의정부까지 운행한다는 내용이다. “고속철과 GTX의 선로 공용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 주민의 고속철 접근성을 높여 주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당시 정부 설명이었다.
  
예타가 한창 진행되던 2017년 11월 또 한차례 중요한 변화가 생긴다. 정부가 GTX-C 노선을 기존의 의정부~금정에서 덕정~수원으로 늘리겠다고 통보했다. 노선 연장도 74.2㎞로 대폭 길어졌다. 운행 구간이 크게 늘어난 만큼 수요도 더 많아질 것으로 판단한 듯하다. 이렇게 SRT를 의정부까지 연장하고, 노선도 늘린 덕에 GTX-C 사업은 2018년 말 마침내 예타의 높은 문턱을 넘어섰다. B/C값이 1.36이었다.
  

▲ 우원식 준비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수도권 동북부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지난해 말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조기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 1]


뒤이어 지난해 8월 송도~마석을 연결하는 GTX-B 노선도 어렵사리 예타를 통과하면서 GTX-A,B,C 모두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에는 GTX-D 사업도 거론될 정도로 GTX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업추진 과정이 만만치 않다. 
  

▲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특히 GTX-C는 큰 논란거리를 안고 있다. SRT의 의정부 연장 때

▲ 2016년 12월 개통한 SRT 고속열차. [사진 SR]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