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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앞두고 전세물건 귀하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4.02.07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서고 있지만 여전히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인기 학군 지역에 전셋집을 얻으려는 수요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세물건이 부족한 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2% 올라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ㆍ수도권 전셋값이 많이 뛰었다.

서울은 0.29% 올라 지난주(0.22%)보다 0.06%포인트 뛰었다. 동대문구(0.61%), 용산구(0.52%)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부천·안양 전셋값 크게 올라

수도권도 0.29% 상승해 일주일새 상승폭이 0.07%포인트 커졌다. 부천시 소사구(0.66%), 안양시 동안구(0.66%), 부천시 원미구(0.62%), 인천 남구(0.57%) 등지가 크게 올랐다. 서울ㆍ수도권 모두 전셋값이 내린 지역은 없었다.

지방 5개 광역시 전셋값 상승세가 여전하다. 대구(0.25%), 대전(0.11%), 광주(0.1%), 부산(0.09%)이 올랐다. 울산은 보합세를 보였다.

대구 수성구(0.46%), 대구 서구(0.33%), 부산 기장군(0.31%), 부산 연제구(0.27%), 광주 북구(0.26%) 등이 많이 올랐다. 대전 유성구(0.22%)와 서구(0.15%)도 상승했다.

나머지 지방은 전남(-0.05%)을 제외한 전 지역의 전셋값이 상승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0.42%), 충남 천안시 서북구(0.41%), 경북 경산시(0.38%), 경남 거제시(0.35%) 등이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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