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의 동반 상승이 이번주에도 지속됐다. 이런 가운데 매매가와 전셋값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5월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08% 상승했고 전셋값은 0.07% 올랐다.
서울은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가 0.02% 떨어지면서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개발호재(GBC 착공 등)가 있거나 급매물이 소진된 일부 지역 위주로 낙폭이 소폭 줄었지만 경제성장률 전망 악화와 실업급여 증가 등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9주 연속 하락했다.
전국 매매가 상승폭 확대…가속기 호재 청주시 청원 상승세 서울 강북(한강 이북지역)은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가 0.01% 하락했다. 마포구(-0.05%)는 고가 주택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내렸고 용산구(-0.03%)는 개발호재(용산정비창)가 있지만 토지거래 허가구역지정 발표(5월 14일)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종로(-0.03%)ㆍ중구(-0.03)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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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강남(한강 이남지역)의 경우 이번주 매매가가 0.03% 하락했다. 강남 4구의 경우 대체로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구(-0.08%)는 급매물이 소진된 일부 재건축과 인기 단지 위주로, 송파구(-0.04%)는 개발호재(GBC 착공 등) 영향이 있는 일부 단지 위주로 호가가 상승하는 등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강남 4구 이외 지역의 경우 동작구(0.02%)는 9억 이하 위주로 오르며 상승 전환됐고 양천구(-0.01%)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인천은 이번주 매매가가 0.19% 오르면서 지난주(0.2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구(0.24%)는 교통호재(7호선 연장)가 있는 청라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평구(0.34%)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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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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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자료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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